나의 이야기 /▒ 퇴고중

내맘 변하지 않어

정영진 2016. 4. 29. 17:36

고사리손 내민다고 내맘 변하지 않어

푸르름 깃든다고 내맘 변하지 않어

꽃길을 만든다고 내맘 변하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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