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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論語♡따라잡기 《論語》第2篇 위정(爲政)2章

정영진 2011. 2. 24. 00:34

           

子曰 詩三百에 一言以蔽之하니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에 일언이페지하니 왈 사무시니라.

 

[해독(解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시경에 들어 있는 삼백편의

시들은 한마디로 모두 다 생각함에 간사함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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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강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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