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아니라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증자가 말씀하였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나의 몸을 살피노니,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해 줌에 충성스럽지 않은가 붕우와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않은가,전수받은 것을 복습하지 않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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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증자는 공자의 제자입니다. 이름은 參 자는 子輿입니다. 학문은 배운후에 나타납니다. 자신이 얼마나 다시 되새기고 복습을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謝氏는 증자를 보고 증자의 학문은 오로지 내면에 마음을 쓴다. 그러므로 전수함에 병폐가 없었다고 합니다.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강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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