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무채시

작업 중지

정영진 2018. 8. 30. 17:50




작업 중지/정영진


뒷배가 누군 지 몰라도
수상한 일들이 빈번하다
날씨조차도 변화가 심하다


성별, 인종 간,  국가별,
계층 간 삶의 질의 양극화가
오늘 내일이 아니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전쟁광들 너희 짐작이 간다


그러나 잘 안될 걸 핸드폰 인터넷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 인류의 종말이 아닌
신문명의 시대로 가는 전환기니까

'나의 이야기 > ▒ 무채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당과 여당   (0) 2018.08.30
산수 놀이  (0) 2018.08.30
편리함의 함정  (0) 2018.08.30
망 치 부 인   (0) 2018.08.28
나의 코스모스  (0)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