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소리/정영진 더위야 물럿거라 큰소리 치는 가을 매미도 지쳐서 목이 쉬었는데 찐빵 찌듯 날마다 쪄대면 센치하게 비틀린 얼굴 발그레하게 우릴게 없잖아 어지간하게 볶아 대야지 이러다 다 망가지면 어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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