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를 위한 조언
1. 대영박물관==> 영국박물관으로 고쳐 불러야합니다. 영국박물관에 전시한 모든 유물은 우리땅에서 강탈해 간 것입니다. 자기 나라 역사가 코쟁이들의 구둣발에 일그러졌어도 그 놈들을 대영박물관, 대영제국이라 불러주는 참무지한 백성들이 너무 많습니다.
2. 요(堯 ) 님금은 성군이 아닙니다. 요는 사마천이 성군으로 만들었습니다. 역사를 왜곡한 것입니다. 유교를 받들어야하는데 자기 조상들(역대 군왕)이 한 짓을 보니 모두 단국조선의 것을 모방한 것이라 역사를 고쳤습니다. 천문 지리 책력 예법 농사 등등 모든 것을 요 순 우가 다 이루어낸 것이라고 조작했습니다. 붓의 힘은 강합니다. 우리도 그런 역사를 기록하여 후세에 전했지만, 사마천의 왜곡된 역사의 힘으로 자란 지나 후손들이 우리 역사를 또 말살했습니다. 약탈, 파괴, 소각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수난을 당했지요.
요 순은 단군조선의 핍박, 간섭을 받았으며 얼마나 덜 되 먹었으면 조선단국의 국명을 훔쳐 당국(唐國) 이라 했고, 님금(壬儉)을 훔쳐 임금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수도인 평양이라는 지명도 훔쳤습니다. 지나의 조상이라는 자가 태생부터 도둑놈인데 그 중요한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한 번 말합니다. 붓의 힘은 강합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아실테지요.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조조입니다. 조조야 말로 영웅인데 간웅이라하는 사람들 보세요. 조조는 고구려 계 사람으로 우리편입니다. 지나인들이 삼국지 지도 그리는것 보셨지요. 삼국은 원래 강남 일대에서 싸웠던 백제의 속국인데 이를 부풀려 지나 지도 전체에다 박아놨습니다. 펜의 힘이 강하다는 것은 책으로 쓰여지고 그 책을 여러 사람이 읽을 때 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가짜 역사도 진짜로 바꾸는 붓의 힘이 얼마나 강합니까?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책으로 쓰야합니다.
그런데 학자들은 환단고기가 위서라하고 또 환단고기 학자들은 독창적으로 연구하지 않고 남이 연구해 놓은 책 베껴서 환단고기 해설본 내고 이런 학자들만 우리나라에 계신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될 건지 안봐도 환(phan)하지 않겠습니까?
천부경 백날 해석해 봐야 무슨 정답이 나옵니까? 우리나라 학자들 도토리 키재기 그만 하시고 제발 좀 공부하세요. 그래서 당당히 주체성이 강한 독창성이 강한 아무도 모르는 또는 처음으로 밝혀지는 그런 책을 내세요.
우리나라는 부도지만 제대로 해석해도 인류사를 뒤집을 만한 걸작이 나올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하늘이 정해준 나라입니다.
朴民宇
2016.07.03 18:27
도요(陶堯)는 그릇을 굽던 사람입니다. 도자기를 굽는 것은 대단한 직업이었습니다. 천문학자 수준의 道를 터득한 사람입니다.
도요(陶堯)는 단군과 병립했으니 지금으로부터 4350년 전에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그의 조상은 전욱고양씨로 고구려와 같은 조상입니다. 하지만 사마천의 기록은 믿을 수 없습니다. 어중이 떠중이가 왕이 됐으니 그냥 위대한 가문에 기대어 족보를 훔친 것입니다. 하여간 전욱족은 제곡고신씨로 이어집니다. 집안에 큰 어른은 황제 헌원입니다.
옛 배달국에 고시씨가 있었는데 고시씨의 후예 소전이 나고 소전 후에 신농씨가 태어나고 신농씨 이후에 치우씨 공손씨가 나고 그 다음에 황제씨(헌원)가 태어납니다. 그들의 상징은 소. 양. 소나무, 잣나무, 곰, 호랑이 등 입니다. 토템만으로 본다면 그들은 비교적 따뜻하고 농사와 목축이 가능한 곳에서 살았던 부족입니다.
단군씨의 계보는 사마천이 빼버려 史記에는 기록이 없습니다. 단군씨는 새를 토템으로 하던 소호금천씨 족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복희(鳳 봉, 올빼미, 독수리 등 등 홍산문화 옥기에 잘 나타남)씨 입니다. 토템만으로 본다면 그들은 백두산 부근에서 살았다고 보여집니다. 그후 점차로 산동성쪽으로 남하 했습니다. 혹자는 소호씨가 황제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그건 거짓말 입니다. 그들이 신라인 김유신의 조상이라고 삼국사기에 기록 돼 있습니다. 대륙의 상고대 문명은 약 1만 년 전에 홍산에서 출발합니다. 동북방에서 초고대문명이 발생한 후 기후 변화로 인해 초고대문명 세력이 약 4500년 전부터 남쪽으로(서안 방면) 이동해갔습니다. 적어도 한 국가나 여러 객체를 다스리는 우두머리는 모두 뚱이족 출신입니다.
도요(陶堯)가 천산에서 도자기를 구우며 道를 닦다가 큰 깨달음을 얻어 중원(지금의 서안 부근)으로 나왔습니다. 부도지에 의하면 그의 조상은 맨 먼저 성을 빠져나간 부족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도자기를 팔러다니면서 제법 큰 무리를 다스리는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후 苗族의 근거지인 삼위산을 습격해 묘족을 치고 뿔불이 흩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요가 그렇게 했던 이유는 苗의 본 뜻이 마고성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북방에서 홍산문화의 마지막 사람들이 천재지변과 사막화 때문에 살기가 어려워져 중원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었던 때입니다.
단군천제께서 삼신산 아래 평양에 도읍을 하고 나라 이름을 단국이라 하자 도요도 재빨리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험하고 터득한 지식과 환웅, 단군의 가르침을 거울 삼아 큰 정치를 열었습니다. 이게 모두 홍산문화와 배달국에서 나온 것입니다.
오행법을 교묘하게 해석해 자기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사기쳤습니다. 단국의 천문학과 지리 농사 건축 의료 등을 당나라의 학자들에게 연구하게 해서 천문과 력법을 세웠습니다. 이를 후세에 사마천이 왜곡했습니다.
朴民宇
2016.07.03 19:42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진실 또 하나
요임금의 아들 단주는 불효막심 하고 말썽만 일으키는 왕자였다고 배웠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된 이유는 사마천이 사기쳤기 때문입니다.
단주는 요임금이 쫓아낸 묘족의 무리들과 술을 마시고 말을 타며 같이 놀았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행동이 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요임금에게 사이(四夷)를 차별하면 안 된다고 주청했습니다. 요임금은 단주에게 바둑판을 주면서 사이(四夷)의 무리와 어울리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주의 비행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요는 결국 단주를 포기하고 묘족들의 새 근거지인 남방으로 귀향 보냈습니다. 그런데 단주가 묘족의 군주가 됨니다. 요는 순임금을 시켜 묘족을 토벌하고 단주를 죽이라고 합니다. 순임금은 동이족이면서 임금이 되려고 같은 동족인 묘족을 토벌하고 단주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임금도 옥에 가두고 자신이 지나족을 다스리는 군주로 등극 했습니다. 지나족의 조상들은 모두 쿠데타로 등극했는데 사마천은 이를 바꾸어 선양했다고 적었으니 한가지 거짓을 감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역사를 왜곡해야 했는지 잘 알 수 있지요. 하 은 주 교체기에 마녀 사냥이 있었습니다. 말희, 달기, 포사 인대요. 그녀들의 생애는 그야말로 악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사마천은 유교의 이념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거짓으로 악녀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한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왕조가 들어서는 정당성 때문에...
당시 백성이나 학자들은 말희, 달기, 포사의 일화가 한 사람의 이야기처럼 비슷한데도 누구하나 토를 달지 않은 것을 보면 그들이 무식하거나 순진했거나 아니면 모른척 했거나...
사마천은 희대의 사기꾼이었습니다.
사마천 너무 존경하지마시고 차라리 징심록 3교 15지를 전한 신라의 박제상어르신을 존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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