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영상시

나신을 보며

정영진 2016. 6. 19. 14:04

나신을 보며 정영진 저 모습 비너스라고 했지 저 모습 표현할 말이 없다 저 모습 내 생각으로는 불가능 그래서 난 보기만 한다 시는 눈에게 맡기면서


'나의 이야기 > ▒ 영상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검다리 돌의 행복   (0) 2016.06.29
고스톱의 세계화   (0) 2016.06.22
노란 콩의 길  (0) 2016.06.17
  (0) 2016.06.13
눈이 하얗게 내리는 이유   (0)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