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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 지아 성순자 한 순간 밀려오는 보고 싶은 그 사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으려 애쓴다고 잊힐 리 없는 그는 사랑이라 부르리라 보고플 때 달려가고 그리울 때 다가오는 그대 계신 그곳은 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먼곳인가요 너무 보고 싶어요 당신이 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