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퇴고중
망치 부인
정영진
2016. 4. 21. 09:48
망치 부인
망: 망해가는 나라를 이토록 걱정하는 사람 있나요
치: 치가 떨리도록 민주로 똘똘 뭉쳐 이 나라를 구할 것이니
부: 부정 할 사람 다 나오세요
인: 인제 걱정 꽉 붙들어 매시고 함께 매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