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퇴고중

망치부인의 길

정영진 2018. 9. 16. 13:23

망치부인의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쉽고 편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가야할 길이기에 간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이지만

우리 모두가 꾸면 현실이 된다

중지 동천


사막에는 원래 길이 없다

낙타가 가면 길이 된다


우리가 가는 길도 길이 없다

우리 모두가 가면 꿈길 같은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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